행복한 미소.
저마다 분주한 모습
박 지 윤 어린이에게 장난기가 발동한 주인공. 줄까 말까
그냥은 못주겠다 일렬종대 앞으로 역시 봉투앞에선 ...
나 하나 더 주세요.
저 마다 봉투 확인 과정... 다 공짜가 아니란다 예들아...
한바탕 장터는 끝나고 ...
언제나 가족은 나의 모든것...
사촌과 함께...
드디어 한판 벌렸군요.
진지한 머릿싸움.
앙 나 이뻐? 안이쁘다 발고 할끼다 ㅋㅋㅋ
도박은 하지 마세요. 판돈이 없는디 도박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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