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2011 년1월3일 함박눈

연당 2011. 1. 6. 22:53

 

 기상이레 두번째 많은 눈이 내렸다는 신묘년 새해 태화동 우리집 옥상에서 1월4일.

 어머님 병원에 모시고 돌아오는대 경산서 부터 눈발이...

 좋은 길조라 밑습니다.어머님에 의지만이 필요할 때이오니 남에게 기대지 마시고 노력하셔요.

저 하얀 새상처럼 온새상이 함께 축복받는 새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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