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2011년 신묘년 명절

연당 2011. 2. 3. 20:52

 

올해가 한갑이라나.육십년 세월 많은 희비속에 이젠 평심을 찾도록 노력하여야 ...

나의 부모님이 그랫듯 나역시 손녀들에 미소와 재롱을 보며 ...

건강하고 반듯하게 자라길...

이리온 ...

길유빈 훗날 추억이 되길 바란다.

조카 들에게 봉투 배분.

나이가 들었다고 머뭇 거리는 조카들 .

돈 봉투에 달인들 다음 타자들을 기다리며.

합동 작전.

어린이들은 궁금 한것들이 많은양 컷닝을하며.

신기한듯 봉투를 받아들고...

순서에 입각 ...

바쁘다 바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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