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죽을 끌여 같다드렸다.
이제 많이 좋아지셨다. 어머님과 대화가 가능하여 오랫만에 사진도 한컷 하였다
더 빠를 회복있으시길 기도해본다.
요즘은 요구사항이 늘어나신다.
어머님 께서 말할수없는 가슴에 짐을 읽을수 있는것같아 나역시 섭섭함과 아쉬움이 교차한다...
'어머님 과 아버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님 의 애착... (0) | 2012.09.30 |
---|---|
어머님에 생신 ! (0) | 2012.06.08 |
여왕님 생일준비 중입니다.2011년 가을 (0) | 2011.10.03 |
올해도 어김없이 하사하시는 ... (0) | 2011.10.03 |
울산 딸부자집의 하루 (0) | 201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