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과 아버님 추억

어머님 !

연당 2012. 5. 21. 23:33

 

 

 전복죽을 끌여 같다드렸다.

이제 많이 좋아지셨다. 어머님과 대화가 가능하여 오랫만에 사진도 한컷 하였다

 더 빠를 회복있으시길 기도해본다.

요즘은 요구사항이 늘어나신다.

어머님 께서 말할수없는 가슴에 짐을 읽을수 있는것같아 나역시 섭섭함과 아쉬움이 교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