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36기

추억의 관광

연당 2013. 1. 20. 23:06

모두의 생각은 동일한듯

그~옛날에는 힘들기만 했던곳 다시보니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마음많은 청춘인듯 미소짓는 친구들

발걸음도 힘차게...

다시 올것을 마음에 세기며...

소시쩍에는 절도와 페기였거늘 ㅎㅎ패잔병같다 ㅎ

뭔소리 깡아이가 ...

한판 붙어볼까나 ㅎㅎ

마 가자가자 한양으로..

구경한번 잘했다. 안~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