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36기

추억의 야밤 근무지 동해안

연당 2013. 1. 20. 23:11

갈비와 함께

거시잡힌 노병 ㅎㅎ 길이아니면 가지를 말어라~~~

마침 야근근무 준비중인 후배들을 맛나 얼마나 행복했던지 ~~~

후배들에 건투를 빌어주며...

발길은 지속된다

어느덧 해는 서산으로...

그래도 즐거운 여왕님들 <오늘 대박났다 ㅎ>

10년후의 우리들 모습은 어떨가 ?

이대로 멈출수는 ...

해안초소를 배경삼아..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듯...

모두가 멈췃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