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행사를 마치고 나 방창순이가 한양 친구들을 위하여 40년전 포항 사단에서 군 생활을
하면서 해안초소 근무를 하던 추억에 그리움이 남아 있는 이곳을 안내했다
40년전 해안방어 근무시 추억을 찻아왔노라
흰머리 휘날리며 다시 찾을줄이야
세월따라 바람따라
어느덧 노병이 되였다
한때는 저~어 뒷쪽 젊음이들과 ...
너무나 변해버린 어촌마을
한때는 날밤새며 근무했던곳 감개무량하겠지 동기들아
즐거운 추억이였엇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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