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와 함께
거시잡힌 노병 ㅎㅎ 길이아니면 가지를 말어라~~~
마침 야근근무 준비중인 후배들을 맛나 얼마나 행복했던지 ~~~
후배들에 건투를 빌어주며...
발길은 지속된다
어느덧 해는 서산으로...
그래도 즐거운 여왕님들 <오늘 대박났다 ㅎ>
10년후의 우리들 모습은 어떨가 ?
이대로 멈출수는 ...
해안초소를 배경삼아..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듯...
모두가 멈췃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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