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은 언제나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라면 이 한목슴 서슴없이 대한민국을 위하여 봉사 하겠다고 다짐한다청학동 삼성궁의 랜드마크가 또다른 색으로 갈아입었군요이곳은 소시쩍 부터 3번을 방문 하였으나 이번에는 시간상참석치를 못하고 해병들이 보내온 사진을 정리해 봤습니다이곳 호스는 봄 가을에는 젊은이들에 인생샷 명품 길입니다항상 시끌벅쩍 제잘난 기질들을 발휘하며 웅장한 모임이 였었는데여건상 단출한 모임이 되였군요하지만 이곳에 함께참석한 해병들과 사모님들께 존경에 인사 올립니다멋지고 추억에 남는 1박2일 되시길 기원합니다아직도 아름다운 여인들 이고 싶은 할미들누가 이들을 할미라고 부르리요 영원한 친구들에 동반자요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 오늘이 가장 젊고 아름다운 시간인것을해병들 선착순으로 아가씨들 업고 뛰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