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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 강릉 바닷가를 날다

부산 동기회, 동해안 절경을 찾아가다김기대, 양기석, 김현영, 김동복, 최훈수, 부산총무 최지영, 부산회장 이재황, 배재호, 김성직신사임당 경포대 바닷가오늘의 포토상 추천합니다드라마 사임당 ,빛의일기 등 촬영장 이영애, 송승현 배우들의 손바닥김성직 통신원갈지마우 삼총사 아름답고 조화로운 부부그 옛날 나도야 한 인물 했니라 언제나 관심과 사랑받는 소녀이고 싶은 여인들 아름다운 경포대 바닷가 끝없는 수평선 너머 성직이의 꿈과 희망이 함께 이루어지길 염원한다9월 1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를 타고 있다는 소식부산 해병 여러분 추억만땅 행복가득 건강 듬뿍 담아 오시길 바랍니다현재진행 중이곳에 초대한 이집 주인장강원도 터줏대감 안희준 회장 부산 친구들에게 무언가 설명 중안희준 회장 연회..

해병대236기 2024.09.29

해병들에 소식과 방창순 의 하루

2024년 갑진년 최장 폭염 기록을 경신하였다죠?추석 명절이 끝났는데도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늦더위에 모두가지쳐있던 차 오늘은 호우경보와 함께 단비가 내리는 토요일 아침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카페이밤을 찾아서 모닝커피 한잔하러 왔다앞산에 아름다운 운무와 함께 산뜻한 아침석류와 함께 가을이 익는 듯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군요카페이밤 영업사원 야옹이도 부릅뜬 눈망울로 노려보며 귀엽게 인사를 합니다아침식사는 돈가스로 시작합니다식사 후 모닝커피에 정성 들인 하트를 담아 차마 마시기조차 아까운 사랑의 마크 하루일과를 시작하러 출근길에 이름다운 안시리움 꽃이 피였기에 담아봤다꽃말 / 번뇌 ; 불타는 마음수도권 해병들 앵봉산 을 오르다수도권 산악회 회원들이 많지만 날씨 관계로 참석이 저조한 듯김병이 최재균..

해병대236기 2024.09.21

삶의 변화 또다른 길

살아보면 안다 인생의 변화무쌍한 삶을태화강국가정원인생의 동반자시대 변화따라 추석 제사는 생략하고 산소에 다녀오는 것으로 대처했다추석 전날 아침 이밤카페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해본다아부지 나 집 나가요 그래 잘가거라 하면서 9월 15일 점심시간 태화동 국가정원 우리 동내캅페코이 퓨전요리 덕클을 방문하였다한적한 주택가에 오픈전에 벌써 줄들을 서있다 제법 유명한 맛집이라나 듣도 보도 못한 요리를 막내딸 덕분에 시식을 해본다요리 평은 생략 점심을 먹고 아들이 커피는 내가 산다 하며 옆 골목카페 코이를 찾아서 들어간다쌍둥이 덕분에 오늘은 새로운 분위기에서 기분을 내본다이 집은 특별히 국가정원 명품들을 본떠서 빵을 굽는다태화강의 대나무를 본뜬 빵과 까마귀 곰돌이 등 이색 빵들이 눈길을 끈다초상권을 지..

우리가족 2024.09.18

울산시민생활체육대회 대 축전

아름청운산악회  회원 유경복 개인전 3 위 입상울산시민 생활 체육대회 각 구별 울주군 남 녀 각 7명씩 참여 남구 선수단남구를 대표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청운 산악회 유경복 님이  중앙에 계시는군요청운 산악회의 자랑 많이들 격려와 응원 바랍니다내년에도 전국 대회에 참석 하셔서 꼭 1등 하시길 응원합니다남구를 대표하신 여러분들께도 응원에 박수를 보냅니다축하드립니다울산남구 서동욱 구청장님 축하드립니다함께하신 울산남구 파크볼 선수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내년에는 더욱 노력하셔서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 기대해 봅니다청운 산악회 회원님들 많은 격려와 응원 바랍니다.

대전 현충원

2024년 9월 8일 일요일세상 모든 예법이 변하고 시대에 따라 간편 하게 추석전 조상님을찾아 뵈는 자리 오늘 이곳은 막내동생 가족과 사촌동생이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모습오늘 막내 동생 부부는 특별한 날일 듯 싶다조카가 졸업 하기전 국가 공무원 독일 000 합격을 하고 조카혼자 독일 체험차 갔다가 귀국 하여 가족이 함께 조상님께 첫인사 드리는 날이다가족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 한다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좋은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어느 세월에 동생들도 정년퇴직 하여 형이 할 일을 이렇게나 고맙게 대신한다4남 1녀 중 막내나머지 형제들은 경주 서라벌 공원묘지에 조상님들과 부모님께 인사 드리고 언양에서 점심 먹으며 대전 동생들도 점심 먹는다며 전화로 통화를 했다서라벌 공원묘지는 벌초를 진행 중이라 주변이 너무 ..

카테고리 3,000회 축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실체없는 세월이 야속하게 여기까지 왔네요.지금은 공업도시로 없어진 매암동 양죽 500년 된 고목  느티나무에서 옛 친구들과 유추해 보건데, 바둑의 도사 이경철.해병대를 일찍 지원하여 월남까지 갔다 온 안위근언제나 세상을 관찰하며 열심히 기록하는 나그 시절 미남이고 춤의 도사였던 이창수 모두 그리운 얼굴들이지만 더없이 보고 싶은 이유는 저기 고목나무 밑에서의 추억때문이 아닐까20대 초반인 듯 .야외전축 들고 기타하나 둘러 메고 동네방네 삼삼오오 떼 지어 노닐던 아 옛날이여친구집 닭서리하며 시내에서 영화 한 프로하고 막차 버스를 놓치면야간 통행금지를 피하려고 순라군을 피하면서 숨어 다니던 그 시절이 더없이 그리워지는군요.나도야 10대 후반 그 시절에는 이런 추억도 남겼지 ㅎㅎ1980년6월1일소식적 무지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