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나는 세가 멀리본다
아침 일찍 이 골짝과 저 골짝을 ~~ 호박소 폭포 사람들에 모습도 없는 산책길 밀양 얼음골의 케이블카의 전선도 함께 기상도 하기전의 야영 탠트족 아름다움보다 안전의 불감증은 아닌지? 노송의 아름다운 위용 가마 불 폭포의 위용을 상상해보며 영롱한 진실의 땀방울 산사의 이침 다행히 길손의 작품 전설 1 전설 2 반세기 전에는 필자도 설빙을 직접 봤다 현제는 전설 많이 전해지지만 입구에 드러 서면 마치 에어컨 바람처럼 시원함은 진실이다 이팔청춘의 밑음으로 휘젓고 나니 역시 체력의 한계를 실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