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23

높이나는 세가 멀리본다

아침 일찍 이 골짝과 저 골짝을 ~~ 호박소 폭포 사람들에 모습도 없는 산책길 밀양 얼음골의 케이블카의 전선도 함께 기상도 하기전의 야영 탠트족 아름다움보다 안전의 불감증은 아닌지? 노송의 아름다운 위용 가마 불 폭포의 위용을 상상해보며 영롱한 진실의 땀방울 산사의 이침 다행히 길손의 작품 전설 1 전설 2 반세기 전에는 필자도 설빙을 직접 봤다 현제는 전설 많이 전해지지만 입구에 드러 서면 마치 에어컨 바람처럼 시원함은 진실이다 이팔청춘의 밑음으로 휘젓고 나니 역시 체력의 한계를 실감한다

기타 2016.08.14

추억의 선바위

돌이켜 보면 한때는 엄청난 MTB 마니아였는데 2.000년 도에 임문 하였으니 그 시절에는 정말 보기드믄 모습들 이젠 모두에 취미생활이 되였으니 하지만 본인은 이제 퇴역할 마음에 준비를 하여야 될 듯 모든 게 조심스럽기만 한 순간들 아름다운 태화강 자체는 변화가 없는데 몸과 행동은 세월을 넘어설 수가 없으니 오늘도 삶의 희망과 미레가 예 있지 않느뇨 ~

기타 201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