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8.22 일요일 은문사 계곡 느티나무 고을에서 한마당. 은문사 계곡으로 출발전 화이팅을 외치며 ...불볓더위와의 사투. 여유롭게 출발.산타배 레스토랑앞을 지나며. 어린이들에 풀장. 오늘하루를 이곳에서.. 세상에 부러울것 없는 이곳의 풍경. 오전이라 아직은 한가한 시간. 이 방갈로에 하루는 120.000 원이라함. 생각보다 느티나무가 너무 고풍 스럽고 멋.. 삼화MTB와 산악자전거협회 2010.08.24
느티나무 고을에서 수중 쑈 쑈 쑈 . 누님들에 수중 배구는 마치 발래수준. 물속에 누가 오래 있을까. 1등 흰토스 2등 필자 3등 영철님.박여사님 심판관. 으~씨 내가 일등인디. 아직도 아름다움이 ... 꼭 초딩들 소풍인양 마냥 행복한 오후 늘 오늘이길... 작전 회의 중인듯...처음처럼 감독... 항상 봉사의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 삼화MTB와 산악자전거협회 2010.08.24
느티나무 밑에서 복수 그리고 얼굴없는 귀신출현. 앞서 장난기 발동에 연속동작... 오라비 니 죽을래 하고 복수에 물 폭포 ㅋㅋㅋ 수중 카메라 놓고 작전회의. ㅎㅎㅎ 귀신이라예. ??? 금방 베일이 ... 어~휴 힘들어 다시는 장난치지 말아야지. 이 그그 이제는 누부야들 괘롭히기... 사무장님이 갑작이 ? 순간포착... 물속에서는 못살겠네... 흰토스에 제롱.. 삼화MTB와 산악자전거협회 2010.08.24
은문사 계곡 느티나무고을. 배구 준비중. 뱃살좀 보소 ㅎㅎㅎ 이런곳이 있군요.간만에 물과의 전쟁 행복한 하루... 삼화 회장님 도착하여 파티준비. 수중쇼 준비중인 M T B 의 달인 호찬님. 미모의 사모님과 ... 항상 베풀며 사시는 프리맨님 과 티므스님. 언제나 횐님들을 위하여 노력 하는 사무장님. 공생 공전 이랄까 부부는 일심 .. 삼화MTB와 산악자전거협회 2010.08.22
울산의 자랑 한 여름 울트라 렐리 9년차.2010.8.8일 아침7시 출발 풀코스 70K 하프 50K 풀은 8시간 하프는 6시간 연합 회장님에 대회사. 준비 운동을 마치고 대기중인 전사들. 필자와 우리 회원들과. 필자로 인하여 M T B 에 입문한 청운 산악회 회장님과 회원들. 파이팅을 외치며 당당하게. 어느세 필자도 한컷. MTB 와 함께 발레를. 우리 회원들과 상견례를 마.. 삼화MTB와 산악자전거협회 2010.08.10
울트라 렐리의 모든것 명촌교를 지나 삼화에 정 고문님. 부회장 천수석 님. 사무국장 처음처럼 님. 프리맨님. 정맨님. 서서히 가쁜 숨을 ... 때일은 코스모스도 한들한들 축하 하는듯. 카메라 압에서 용감한 여심. 화팅 그채력 언재쯤 고갈될지... 이하동문... 여유롭게 브이자를... 힘이 남는군요 안전한 라인딩 되시길... 숨막.. 삼화MTB와 산악자전거협회 2010.08.10
울트라 렐리의 모든것 아직은 시작인듯 청운 산악회 배 회장님. 540 번 쉬엄 쉬엄 안전한 라인딩 되셔요. 여유롭고 아름다운 라인딩 . 멋진 폼입니다. 욕심내지 마셔요. 힘찬 페달 가자 목적지 까지. 상동. 상동. 파스를 부치고도 멋진도전. 서울에서 참석한 대단한 실력파 신흥사 앞까지 2시간10분대 최 선두그룹. 삼화MTB와 산악자전거협회 2010.08.10
울트라 렐리의 모든것 기다리다 지처 보급품을 싣고 역주행하여 효정님 그룹과 ... 주위 분들에게도 시원한 수박화체 인심쓰고. 오랫만에 만난 00님 자연스럽게 전진하는 전사님들. 여유가 부럽습니다. 막간을 이용하여 ... 다운동 다운힐의 진수를... 멋진 코너링... 이맛에 도전하겠죠 다운힐에 즐거움... 앗차 조심 조심 ... 풀코스에 선두그룹... 집중이 필요한 순간... 요주의. 이런일도 ... 비교 멋진 기량... 대단한 기술이군요 ... 생동감 넘치는 한컷을 위하여 카메라 기자님에 본능.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삼화MTB와 산악자전거협회 2010.08.09
울트라 렐리의 모든것 수고들 하셨군요.축하합니다.완주를... 점심먹고 휴식중. 형제는 용감하다. 본부석에서 완주증을 받고 즐거워하는 가족. 딸의 손을잡고 당당히 들어오는 당신이 진짜사나이. 가족이 있어 행복한 순간. 가족의 구성. 다운힐의 진수 1 다운힐의 진수 2 나도야 찰칵 방송 카메라맨님. 안전이 중요할때는 ... 이렇게... 미소를 지으며. 뒷모습을 보이며 안녕... 배고프다 밥먹으러 가자는 성화에 못이겨 철수준비. 복면의 싸나이는 ? 도전은 때로는 고통을 주기도... 영광의 상처 씨티병원 관계자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삼화MTB와 산악자전거협회 201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