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2013년3월29일 퇴근시 한컷

가영이 첫딸 순산에 고모님 의 선물 몇날몇칠을 투잡으로 정성스럽게 한올한올 역어가는 모습이 대단하다 내일 전한다며 자정이 넘도록 마지막 손질에 올인한다 거실에 완성품을 새탁까지 하여 펼쳐논것을 새벽에 와이프 모르게 한컷하여 올렸다. 그동안 많은 옷을 창작는것을 보고 사진을 일찍 찍지 못함이 아쉽다. 수고 하였오이다.

석양을 등지고 폼생폼사 장생포 에서 명절 나들이

언제나 명절은 어린이들에 날이다 손녀들에 세배를 기다리는 젊은 할배들 순서에 따라.. 한잔을 함께 나눈다

돌콩과 함께 받는 즐거움이 이런기분...아들에 첫 명절용돈이라 더없이 기쁘다. 고맙다 아들아... 내 목까지 와이프에게 선물했다.

드라마 촬영장 의 커피숖 커피향에 취하며 낭만의 추억 청춘은 아름답다 딸이 안내한곳 바로이곳 즐거운 시간이였다 돌콩과 함께 추위도 잊은체 용감한 손녀들

울산 딸부자집을 방문하시는 모든분들 계사년에 소원 성취 하십시요. 이른아침 관광객들 아래 분들과 함께 대박나셔요 간절곶 등대 대한민국의 대표 우체통함께 보네주셔요 ㅎ

12월31일 이른아침 계사년 1월1일은 발디딜 자리가없을것 같아... 악인의 아지트 ㅎ 주인공들에 순결이 머문곧계사년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한기가 옷깉을 여며오는 새벽 여명을 맞이하며 임진년 마지막 몸부림의 파도이길... 여명은 밝아오고 계사년 새해도 밝아 오겠죠.모두 행복 하십시요. 울산 딸부자 인증샸 보셔요 저~어 힘차고 아름다운 태양을... 작가들의 노력이 있기에.... 명선교의 아침

번개팅이라 일부만 참석 올 한해도 잘보냈으니 건배한번 합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