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지난해 겨울이였죠 !

2014년 2월 11일 눈이만이와 차를두고 걸어서 퇴근하였다 이시간도 눈이 내리고있다 동심으로 돌아가 한바탕 눈싸움을 하니 제미있다 이날후로 며칠 눈이 더네렸으니~~~

해마다 찾는 곳이지만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곳이다 구정 명절에 다 물리치고 오랫만에 한가히 데이트를 즐겼다 봉지에는 내가 좋아하는 과자 몇봉지,맥주는 이곳에서는 팔지않아 아쉽지만 기분은 댓길 ㅎㅎㅎ 많은 울산 시민들은 왜 어떻게 좋은 곳인지 잊고들 산다 하지만 나는 올때마..

100년이 훨씬 넘은 유서깊은 곳이다 새 단장을 하여 아름답고 깨끗하며 가족들과 하룻밤 유할수 있는곳 태양을 바라보며 한컷 보셔요 저~많은 신이내린 조각품들 어느것 하나 버릴것이 없어요 밑의 조각품을 잠깐 감상해 보셔요 무엇이든 느낌이 전해 올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행복한 하루..

성남동 인도식당<이국적인 분위기> 우리집 귀요미 막네딸이 소개하여 함께한 자리 식당에 드러서니 각종카레 냄새가 자극한다 처음 접하여 촌평은 생략하고 별 감동은 없다 세트메뉴 46.000원

성남동 비턴에서 심야 영화를 보기전 한잔하는 딸부자<수상한 여자 성동일 나문이~>

이번설은 아버님께서 병환중이라 모든 가족들이 가라않은 분위기다 외 손녀 들을 위하여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조카들에 세배 아직 미혼들이라 극구사향하는 조카들에게 신년 덕담과 함께 균등 배분 이런 기분과 이런 모습이 삶의 참 모습 같다 /모두 하나같이 건강하고 사회 쓸모..

갑오년 새해 첫 산행을 이곳에서 이정표 인증샸 갑오년 새해 청마처럼 열심히 뛰어갑시다 늘 처음처럼

정상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보지못하고 하산하면서 한컷 와이프는 폰에 담는다고 정신이없다 이른 새벽에 등산을하고 아무도 없는 산길 너무나 아름답게 닥아온다 드디어 아침이다 소나무 밑에 가로등과 저~어 멀리 문수산 절이 보인다 새해 새벽 산 기운을 받아 모두에게 보내노니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