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이른아침 방어진 등대로 가는길 이렇게나 차가많다 등대가는길 우측동내 슬도마을로 차를 어렵사리 주차하고 걸어서 이곳에 도착 해마다 일박을 하였건만 올해는 약식으로 인증샷 매 해마다 모두에 행운과 행복을 기원해본다 오늘도 변함없이 똑같은 기도를 했다 울 집사람은 대단한 ..

해남산 절임배추를 150 포기 준비하여 김장 담그는 행사 외 손녀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너희들도 함께 하렴

10월의 여심 입화산의 MTB 코스 두발로 걸어서 가을은 아름다워라~~~

천사의 나팔꽃이 피면 사진 찍어 준다고 외 손녀들과 약속 삶의 터전 세월은 별빛같다 낙지의 변신

태화강 낙지볶음

일요일 아침 갈비와 함께 입화산~다운목장 그리고 태화강변으로 걸어서 출근했다 강변의 갈대가 아름답다 약 2 시간 다운목장 정자에서 커피와 비스켓을 먹으며 가을하늘을 우러러 봤다 흐르는 세월속에 태화강변도 너무 많이 변했다 8 시 출발하여 10 시에 도착하여 화분에 생명을 불어..

딸부자집 King 생신준비 돌콩:여보세요 ! 할머님 생일 축하하러 빨리들 오셔요. 돌콩:짠~~드디어 배우들 출현 빈이:동생아~~빨리 지나가렴 지글~ 지글 이집 사위들의 실력발휘

어린이에게 뇌물받는 우리 할머니 촛불을 켜셔요~어머님을 즐겁게~~~ 장모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부라보 우린외 !! 어린이들에 외침: 빈아~진아~돌콩아~~다시한번 위하여 ㅎㅎ 길서방~저기 벌레가 지나간다~~ 할아버지 우리 밥좀 먹여주셔요~~~알써~줄서라 ㅎㅎ

아버님께서 하사하신 용돈을 내리사랑으로 딸들과 손녀들에게~~~ 표정들이 제미있네요 왕세우의 최후 그려 어두 일미라고 세우머리 최고다 상다리가 부러질라 ㅎㅎ 쩐앞에 장사 없는겨 ? 나두 나두 정신이 없다 13세 이하는 고향 앞으로 어린이만 배추잎 한장씩

배네골 폭포산장 2013 년 8 월 번개 휴가 돌콩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 나만의 낭만 겁먹은 돌콩 외손녀들이 물먹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