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섬 여행 182

자~아 떠나요 꿈에 그리던 선유도로 ^^

야미도 선착장에 12시경 도착 낚시배에 승선 마치 소풍온 학생들 처럼 들뜬 분위기.자~아  떠나요 선유도로 빠이~~~빠이마냥 즐거우시죠 ?   아~~~아 커플티 아무나 입나 !배가 흔들리는 바람에 다정한 부부 ㅎㅎㅎ너는 내꺼야~~~~야 분위기 퀸 여사님 !올 만에 이렇게나 좋을수가 ㅎㅎㅎ헬로....바이바이.여보 싸랑해 !!! 뭐라꼬 ??? 문딩이 머스마~~~늘 오늘만 같아라.

옥돌 해수욕장과 선유도 해수욕장 풍경.

옥돌 해수욕장. 폼좀 잡아봤죠.지금껏 가본 해수욕장에서 는  볼수 없었든 납작돌 신기 할뿐입니다.소나무 열리지.얼마나 사랑했기에 상처마저도 감 쌀수 있었을까 ?뭐 하시남 ?명사십리 해수욕장 끝 부분폼좀 잡아도 되남 ?이쯤이면 막가파죠 ?허허 영원히 갈라카나 ㅋㅋㅋ 복날도 아닌디 벗고 지랄혀.

2011년7월2일 토요일 오후 5시 남악산 등반.

선유도 구불길. 얼마전 새롭게 길을 만들었답니다 .팔경 횟집 주인장께서 추천을 해주어 산행을 ... 잠시 휴식중. 산 정상에서 만난 손님. 미소가 아름다운 ... 무엇을 생각 하실까 ? 웃고잇죠. 웃는대 세금 붓나요 ? 마치 터널 속으로 ... 구불길의 안내 여사님 ! 산 너머 산이죠. 남악산 정상에서 본 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