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트레킹 우리에 호프 236기 중앙회 제4~5대를 이끌어주신 김 영 배 전 회장님 최종 목적지 임자체 6.189M 를 오르려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는 소식 이곳에 오면 모든 사람들이 싸고 토하고 하는 고통이 따른다는군요 히말라야 이비에슼 캠프 칼라파트 5.550M 이때 까지는 궁금함과 기다림의 연속이 였.. 해병대236기 201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