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36기 363

전국 동기회 회장 이취임식

코로나 팬데믹으로 몇 번을 미루다 어쩔 수 없이 행사를 진행하기로 집행부에서 결정하였다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때문에 울적한 마음들이지만 아무 이상 없이 오늘 하루가 무사히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재무국장 김현영 님 수석 부회장 임광식 님 신임 회장 조말래 님 서울 회장 류재식 님 제주 문대후 님 기념품 바람막이 잠바를 나누어 주는 집행부 부산 최지영 님 조말래 회장님 서울 조만홍 님 부산 김성직 님 포항 사무총장 김재식 님 부산 수석부회장 이광식 님 코로나 때문에 많이 참석치 못하였다 포항 황실근 님 서울 김영호 님 강원도 박원식 님 경기도 이웅주 님 경북 최재극 님 포항 안영수 님 경주 이장우 님 포항회장 최일조 님 김기하 님 남정웅 님 뉴욕에서 참석한 박찬순 목사님 부부 제주회장 송방원..

해병대236기 2021.12.04

동기회 전국회장 이 취임식

조말래 회장님 취임 신고식 전국 동기회의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겠으니 동기님들이 많이 도와주십시오 꽃다발 증정 신임 조말래 회장님께서 전임 김진용 회장님께 공로패 전달 김재식 사무총장님께 공로페 전달 강영길 전 재무국장님께 공로페 전달 모범 동기님 들게 감사패 전달 제주 문대후님 강원 회장 안희준 님 포항 남정웅 님 서울 류재식 회장님 인사 말씀 사회는 대구의 멋쟁이 이원우 님 뉴욕에서 목회자를 하셨던 박찬순 목사님 꺼져가는 인생길 동기들이 보고 싶어 찾아왔어요 동기회 깃대 전달식 힘차게 나가자 해병대 우리들은 대한에 바다에 용사 충무공 순국정신 가슴에 안고 태극기 휘날리며 국토통일에 외 군가 따라 안 부르고 요령 피우시나 원산폭격 실시 모두 잘했어요 노년은 늙어가는 게 아니고 익어간다고 하였죠 불..

해병대236기 2021.12.04

비극의 세월

코로나로 인하여 긴 세월을 만날 수 없었던 터널을 지나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 긴 세월속에 세상을 등진 동기들도 있고 자진 탈퇴한 동기들도 있고 현제 식구들 일부는 헤여지고 태화다리 밑 빛 축제장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행사가 축소되어 볼 것이 없다 이렇게 좋은날 빛 속에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으니 좋은 일들이 소나기처럼 내려주시길 ~~~ 이 순간 회전 목마도 고장이 나서 길게 줄 서있던 어린이 부모님들이 안쓰럽더군요 활짝 웃는 밝은 모습이 아름답군요 그넘에 마스크 때문에 얼굴을 볼 수 없으니 누구를 원망할까? 반 고흐 작품 황금 백마 보기 드문 기념사진 길손에게 부탁 작품 작품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지혜롭게 여기까지 왔네요

해병대236기 2021.11.08

동기들울산방문

장생포 고래마을 과 대왕암에서 지금부터 운전은 내가한다 고래턱뼈 고래마을 바다관광선 고래박물관 가장젊을때이다 친구들아 10년후 우리들이 어떻게 변해있을까 항상 건강들 하자꾸나 아기공용도 답답하겠다 헐 엄마공용의 부룹뜬 눈좀보이소 ㅎ 대왕암 솔밭공원에서 지금이곳은 국내최장 흔들다리를 만든다고 공사중이라 주변이 삭막하네요 푸른바다처럼 변치않는 우정이길 마스크 뒤 얼굴모습들이 궁금하다해 모진 해풍에 아름답게핀 해국 쉼터에서 저멀리 현대중공업이 보이는군요 해녀들이잡아올린 즉석 좌판 모듬해물한사라에 이슬이한잔 나도야 건배 전설 부부바위에서 지금부터 낙오자 범용이 수명이와 은열이 은열이 수명이 변함없는 노병들 아직은 청춘인듯 경치좋으니 막 느리데는 노병들 그려 인생 뭐 별거인간디 막 박어보더라고 이보게 젊은이들 이..

해병대236기 2020.10.13

송년의밤

2019년 전국 동기회 부부동반 송년의 밤 김 진 용 중앙회 회장님의 인사 식전모습 포항 김재식 사무총장 제주 강영길 재무국장 대구 채정도 회장 제주 송방원 회장 울산회장 방창순 김재식 사무총장 김한욱 경남회장(사회자)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식순 자랑스런 태극기앞에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이한 목숨 바칠것을 맹세하며 경례 본인도 한컷 모범 해병들 포상 격동의 세대들 보리고개를 알고 625의 전쟁을 부모님과 함께 격으며 조국의 근 현대사를 직접 체험한 세대 독일광부와 월남전쟁(파병) 중동의 건설 현장을 누비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자랑스런 우리들 이제는 이 나라를 위하여 마지막 무엇이든 유정의 미를 장식할 우리들이 아닌가 ? 노심초사 함께한 억척같은 사모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회장님에 건배제의 대한민국을 ..

해병대236기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