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나치면서 채선당이라는 곳을 가고십었는데 오늘 일찍 퇴근하여 외이프와 함께
1인 19.800원 무한리필이라나
맥주한병 합계 43.600백원
가끔 외식을 해 보지만 글쎄요다
태화강 낙지뽁음 앞에 2층짜리 상가 건물을 짓는데 그곳에 일 하시는 젊은 목수 한분이 쓰신 글이다
내용을 떠나서 48세 싱글로서 노모를 모시며 삶을 살아가는 김윤달 이분에 생활이 좀더 윤택하여 마음놓고 글을 쓸수있는
그런 안정된 생활이 되길 간절히 기원해본다
삶이란 무엇인가 ?
외
무엇때문에 평탄치 못한 굴곡에 인생살이를 글로서 남기려 할까 ?
윤달씨 힘네시고 성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잘읽어 보았습니다
때로는 주변에서 시기와 질투 또는 바아냥 거림을 다 당신에 업보라 생각하고
슬기롭게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