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훈장이 넉넉한 나의 식솔들
태풍 콩레이도 지나고 가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사랑하는 김여사님 생일이다
장미꽃 100 송이와 장미속에 핀 배추잎파리 넉넉한 가을 들판처럼
행복하고 웃음 꽃피는 시간이다
딸들만의 특권
아들은 뒤로 밀리고 앞서거니 뒷서거니 항상 따라주는 너희들이 고맙기만 하구나
엄니 덕분에 나도야 돈 꽃 잡았다 ㅋㅋ
일인 19.900 원의 꽃마름 생각보다 먹거리가 풍부했었다
튀는 돌콩 오늘도 밥갑을 ~~~
백송이 장미꽃 나도 안아보자요 ㅎㅎ
막내 딸의 표정좀 보셔
꽃마름
실내에서 태화동 우리집 쪽을 보며
저~어 멀리 영남 알프스가 보인다
언양 가는길
다운동에 모습
문수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