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와~벌써

연당 2019. 4. 13. 23:04

여기까지 왔어요

둘째 사위가 직접 만든 케익과 악세살이

길서방 고맙다 케익도 맛있고 글씨도 마음에 든다

이시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언제나 식솔들이 고맙기만 하죠

돌콩에 기습

받는 즐거움 고맙죠

함께해준 동생부부 에게 제수씨 고맙습니다

식사후 대공원 남문 튤립 전시장 방문

삼 모녀

둘째 와 셋째

본인도 모르게

3차는 카페베네

동서지간

자매

모녀의 낭만

돈으로 살수없는 나만의 기록

가슴뭉클 행복 만땅

외 손녀들아 모두 고맙다

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니다 

너희들이 허물없이 함께 모이는것이 더 축복이니라

고맙다

그리고 행복하다

오래 간직할게

이 귀한 선물들을


부족 한것들은 욕심 네지 말고 조금씩 노력하면서 채워 나가자

사랑하는 나의 식솔들에게 모두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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