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여 먹으려고 자리를 펴고있다
자연속의 날 파리들에 방해가 시작 된듯
인간들을 괘롭힌다
손녀에 사진 각도가 할배는 안나온다 하기에 셋제딸 무릅을 잠시 빌려 누어버렸다
사색중인 진이
청정 지역일줄 알았는데 각종 벌레들과 날파리들에 등쌀에 않아 있술수가 없다
아이들에 인상 어쩔수 없이 자리이동 하기로 철수
척과천 길가에 갈매정 쉼터에 정착하였다
각종 먼지에 않을수가 없어서 자리를 깔고 간식준비
시원한 바람 때문에 날파리 때의 공격은 멈추었다
아이들이 이제 좋와한다
시골 풍경과 자연을 벚삼아 시식준비
야외에서 먹는 라면은 그저 꿀맛이다
김치 한조각에 식은밥 조금 나라님 안부러운 진수성찬이다
바람에 돛자리가 날려서 마치 이불울 덥고 있는듯
삶이란 자근 곳에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 그순간이 최고 인기라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