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이랑 함께모여 설빔을짇고 소고기 와 돼지고기 무려 580.000원어치를 샀다
요즘은 설 당일날 모두 떠나기에 이렇게 큰판을 벌렸다
마침 집안에 변화가 있어 설명중
직장 이동과 다음달 조카 결혼식도 있다
소고기는 가천 린포그에서 공수
기암괘석에 조형물이다
볼때마다 아릅다운 자연석
년말에 샛째 사위가 낙시로 잡아온 대방어 처가집 형제들과 내 형제들 포식을 했다
우리식당앞 완공한 건물이다 6평에 전세1천에 월6십만원이란다
오랫만에 코믹 영화도 한프로봤다
오늘은 구정이라 차례지나고 서라벌 공원묘지 조상님들 께 제 올리고 돌아왔다
세월이 갈수록 만남의 시간은 짤게 지나가고
모두가 바쁘게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