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비상 시국에 멀리 가지는 못하고 외 손녀들과 주전 바닷가에 텐트쳤다
돌콩과 함께
며칠후면 중학생이되여 학교 기숙사로 떠나는 언니
나도야 뒤질세라 1
나도야 뒤질세라 2
덩달아 나도야 한컷
텐트안에서
주변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아봤죠
생명력
정자에서
하늘보다 더 높아라
파도는 잔잔 하지만 꽃샘추위로 옷 깃을 여미게 하는군요
돌콩과 언니 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왔어요
귀요미들이 잡아온 바위게
라면과 함께 끌이니 맛이 게 맛이더이다
자연과 함께 먹는 이 맛을 어이전할까 ㅎ
동심 우리는 리포트 입니다
현장 조사할게 있으니 답 해 주셔요
이 속에 무엇이 숨어 있을까요 ?
바닷물이 숨어 있겠죠 ? ㅠㅠ
활짝핀 참꽃처럼 5천만 모든 국민이 웃는 그날까지 화이팅 !!
개나리도 반갑게 인사 하는군요
모든학교들이 겨울 방학을 연기 하였는데 월요일인 내일도 알수없는 현실이다
어서빨리 코로나19 이 악마가 물너나기만을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열심히 살고져 노력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