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해남 친구집에서 구메를하다 작년에 큰 배추를 사다 담궜더니 너무 힘이들어 올해도
절임배추를 시켰다 1박스 37.000원 10박스
밤새 남은 물기를 빼고
토요일 오전10시부터 작업시작
항상 저희들거 먼저 챙기고 생색 내는 딸들
요즘 택배 기사들 대문안에도 안너어주고 길가에 이렇게 두고 도망가듯 사라진다 (로젠택배)
세상에나
해남 친구부부 주소
올해도 큰 행사가 무사히 끝났다
예들아 고맙다
또 내년에 싸우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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