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 지나 예송 식육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사진은 막내딸이 찍어 준것임 역사기행을 떠났다
우리동네 진짜배기 식육식당에서
60세에 즈음하여
옛날에는 아주큰 축하 행사였지만 100세 인생에는 무의미한 나이
더군다나 코로나19땜시로 어려운 시국 그냥 지나치긴 섭할것같아 여기 흔적을 남긴다
모든것은 지나가리니 ~~~
제수씨와 동생이 2틀간격으로 생일이 였으니 합동 파티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보다 좋을수가
케익은 막내딸이 협찬 한것임
케익 절단식
백세까지 무임승차 하시길 ~~~
유곡동 990번지
우리동네 윗길 저수지 물길 폭포
우리공주
마무리는 찻집에서 깔끔하게
모두 고맙다 모든게 허락 되였다면 더 많은 식구들이 함께했을터 워낙에 무서운 시국이라 몇 사람이 행동 하는것도
조심스런 시국이니 각자 돌아가면 개인 위생에 적극 참여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