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 문화마을 매표소
입장료 1인 2.000원 어르신무료
한때는 도그도 만원짜리를 물고 다녔다는 전설이 있죠
추억의 다방
장발과 함께 멋부리던 세월
추억을 회상하며
옛날식 구멍가개
추억의 사진관 간판
뱃고동 울리면 고래를 잡아 온다는 신호와
도착하여 해체하는 모형
한때는 흔하디 흔했던 고래고기 지금은 그림의 고래
기념품 가게
추억속의 우체국
화장실도 아름답게 고래형상
항구는 배
휴일 정박중인 배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