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집
캐나다로 시집간 유리가 첫딸을 순산했으나
코로나와 델타 바이러스로 못간 박서방 부부 위로차
금일봉도 전하고 축하도 해주고
코로나와 델타 바이러스가 연일 2.000명을 넘기고있어 사적모임은 4명이상은 모일수가 없어서
야외이지만 정부 지침을 잘 따르고있다
야옹이의 오침
팔자 좋은 야옹이 행복하려 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