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는 동해바닷가는 북한 간첩들에 침투가 심하여 해병대가 해안을 통제하여 절경들을 구경할수 없어으나
세월이 변하여 요즘은 핫한 둘레길로 관광객들에 발걸음도 많고 절경도 곳곳에 많다
소시적 추억의 해안 방어길
전촌항에 자랑거리 전촌 용굴과 (사룡굴~단용굴) 안내판
부산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통일 전망대까지 해파랑길 안내표지판
대크길을 오르며 전촌항의 아름다운 모습
완전무장한 김여사
나도야 한컷
보이는 산은 밤이면 불야성의 골프장임
동틀무렵 물때를 잘 맞추면 해뜨는 모습도 촬영할수있는 명소임
삼거리 데크길에서 우회전
보셔요 괜찮죠
요게 쌍굴이고 해돋이는 반대편에서 찍어야 됩니다
우측 굴
좌측굴
현시간은 만조인듯 뒷 공간 썰물이되면 반대에서 찍을수 있어요
아름다운 생명력 외로운 소나무
어부의 아침 (모두 폰 사진입니다)
아름다운 굴이 세곳이였네요
김여사의 여심
나의 취미를 잘 따라주는 고마운 짝지죠 ^^
나의 눈에는 코키리 모습이 보이는군요
캬 야 정말 신기하네
폼생폼사
포즈좋고
변화 무쌍한 동굴
다시한번 더 오고싶다
단용굴
이곳에서 감포항 까지 2KM
오늘아침 운동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파랑 11길 바닷길을 걸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공중 화장실
구간 안내도
전촌항의 랜드마크
해파랑길 안내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