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화장실 양호 차박과 조리가 가능한 구역이다 모두가 깨끗하게 이용하시길 부탁 합니다
3시14분 도착하여 자리잡고 낚시시작
조형물
양포항 볼거리
항구의 모습
예전에는 낚시에는 전혀 취미가 없었다
낚시하는 여인들
작은 고기지만 제법 손맛도 있다
메가리의 외출
헐 김여사님도 나도야 잡았다
뱅어돔은 낚시광인 큰동서가 외형 방파제에서 이렇게나 많이 잡아왔다
유비끼의 달인
포를 떠서 불로 살작 익혀서 얼음물에 담갔다가 쪽득한 그맛 자연산 그맛을 느들이 아냐 ? ㅎ ㅎ
불길이 다으면 회감이 둥글게 말린다
메가리 튀김의 그맛과 뱅어돔의 유비끼 식감과 오묘한 미각은 상상만 하셔요
2박3일동안 600k 를 달렸네요
차박후 만찬
시원한 맥주한잔에 뱅어돔 구이와 메가리 튀김
늦 여름 휴가를 마치며 함께 길벗 해주시고 자연산에 진미를 주셔서 형님께 감사인사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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