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명품길
태초의 신비
언제나 여인이고 싶은 중년의 두 동서
한 몸인 듯 갈라진 바윗길
주왕산만의 명품 길 가을이면 더 멋진 길이죠
오늘도 도전에 성공했노라
나도야
속세와 천상을 가르는 침식 협곡
명품 바위들 설명
일명 급수대
여인들은 편한 길로 보내고 동생과 함께 높은 데크길을 도전하여 이곳에서 한컷
오늘도 도전에 성공하였으나 또 다른 도전을 생각하면 반신 반의 하는 나의 일상이다
하지만 올해도 도전하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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