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두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언제나 아쉬움도 있다 2남4녀 12명이 되여야하지만 둘째 처남은 회사 안전사고로 인하여 직전에 포기했고 두 동서들은 기게 오바홀 공사로 함께 참석하지 못하였다 차량 제공은 두 동서 회사에서 스폰서 했다 함께 하였으면 더 재미있고 술도 많이 마셨을 터인데 주량들이 참석치 못하는 덕에 고슬하니 남겨 왔다 참석치 못한 가족들에게 미안하며 여러분 덕분에 정말 휠링한번 제데로헸다요 모두 감사하고 고맙읍니다 예야 형제 모두 행복하시고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 태화강 낙지볶음과~강가의 메운탕 집의 주인공들 약수터 인증샸 언니와는 나이 차이가 난다고 이렇게 젊은 여인들만 오늘도 솔선수범 하시는 손위동서 약수터 주인 꽃필례 우리도 한컷 내년에 다시오면 이집에서 재워주기로 주인 여사님과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