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123

2011년 7월 추억의 철조망

옛날에는 바닷가에 어김없이 철책과 철조망이 가려 들어가지 못하였죠, 이것은 야밤에 초병이 소총을 겨누던 곳입니다 바닷가로 침투하는 간첩들을 감시하던 곳입니다. 현제는 시민들에 아늑한 피서지입니다. 보셔요 아름다운 곳이 지천인 곳이 동해 바닷가입니다. 처음 보는 아름다운 작은 꽃 인대 이름을 알 수 없으니 알려 주셔요.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아주 조용한 곳, 주변에 화장실과 약수터도 있는 곳... 생명력이란?

기타 20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