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전하는글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늙어 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 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젊게 살아가게 하소서 우러난 욕.. 기타 2011.10.27
가을 ! 친구를 생각하자.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 기타 2011.10.22
사랑 합니다. 울고운님 오늘밤도 편안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손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 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 아버지의 어 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 기타 2011.10.14
2011년 7월 추억의 철조망 옛날에는 바닷가에 어김없이 철책과 철조망이 가려 들어가지 못하였죠, 이것은 야밤에 초병이 소총을 겨누던 곳입니다 바닷가로 침투하는 간첩들을 감시하던 곳입니다. 현제는 시민들에 아늑한 피서지입니다. 보셔요 아름다운 곳이 지천인 곳이 동해 바닷가입니다. 처음 보는 아름다운 작은 꽃 인대 이름을 알 수 없으니 알려 주셔요. 아는 사람들만 찾아가는 아주 조용한 곳, 주변에 화장실과 약수터도 있는 곳... 생명력이란? 기타 2011.08.05
케인코르소 친구가 공장에서 7개월 키우던 것을 얻어 왔습니다. 이름은 번개 이태리 산이라 하는데 아직 진위 여부는? 연초에 실래 장식했습니다. 앞쪽 일부분 뒤쪽 일부분 태화강 낙지볶음집 전경... 기타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