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입화산과 장구산을 돌아 태화 강변 그리고 ?? ~~~ 여인의 변신은 무죄 보리 밭에서 ?? 지금부터 큰 사건이 이루워 진다 중년 신사님의 손은 어디 쯤일까요 ?? 그려 고놈 어디 숨었남 함 보자 !! 뭐 하삼 ?? 쌩뚱맛게 ㅎㅎ 소문난 잔치 먹을것도 없다. 둘래길의 임자없는 여인일까요 ?? 아니죠 ..

신어산을 향하여 보이는곳이 달마야 놀자 촬영 지라는군요

하산길 우산을 펼친듯 고목의 위용 여인의 휴식 뒤바뀐 운명 곰장어의 변신 으 ~히히히 포만감에 야~호 기분좋은 시간 귀가준비 건널목을 애용 합시다 ㅎ 와이리 좋노~~~

길따라 세월따라 ~~~ 아직은요 ! 아름답군요 ㅎ 왠 폼생폼사인고 ? 모두 뿔뿔이 흩어지고 남정네 두분만 주위에 ... 언제나 낭만의 바닷가 옛 추억이 ... 잘 보고 찾아가시길 한 겨울인데도 관광객들이 ... 보셔요 저~어 아름다운 자연을 마치 조각품 인듯 횡제하신 회장님 부부 늘 찍사만 따..

현장 포착을.발고 합니다.ㅎ 유사장 ! 수고했어요 사진 찍어준다고. 열공중 훗날 추억이 되셨음 정말 아름다운 조각 ... 혼자는 외로워 잠시 현지 모델을 ㅎ 친구따라 나도야~~~ㅎ

게 맛을 아느뇨 ? 정신없이 뽀게는군요 이것이 진정한 과메기 인것을 아느뇨 ? 배도 부른대 무엇을 할 까나 ㅎ 우리 어깨동무는 공동작업중

남산 자랑 산중미소 힘차게 전진 인증샸 1 2 나도야 인증샸 1 2 우리는 용감한 한쌍 더 용감한 여인 솔밭 하산은 즐겁다

점심은 산중 주막에서 후식은 어름홍씨를 난로에 녹혀먹는 이맛~~~ 홍씨 자랑인겨 ? 맛 한번 기차다 손 가락마져 쪽~쪽

산중에 자리한 주막 김장하는 부인네 오랫만에 보는 신토불이 메주 한겨울 시골 홍씨 정겨운 굴뚝 초가집 자판기 바람에 날릴세라 암자의 풍경

회장님의 인사 등심과 갈비살의 경쟁 한해를 마무리하며 덕담 한마디씩 10년후 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