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석골 저수지 돌콩의 솜씨 돌콩이 찍은 사진이 색조가 최고 너 한방 맞으렴 지금부터 자매의 암투 무표정한 동생에게 드라 큐라를 만든언니 엄니는 눈감고 언니는 돌콩 입을 ㅋㅋㅋ 제미있니 ? 마지막 포즈는 이렇게 모녀에 외출 오늘에 포토 상으로 정하노라 수고했다 정상에서 하산후 돌콩과 둘이 먹.. 예진이 집 2019.02.06
복 터진 개띠해 셋쩨 딸 가족과 의 만찬 울산서 부산까지 저녁 먹으로 왔다 참 좋은세상 좋은음식 함께해서 고맙다 올해는 둘째 사위가 신년 식사 자리를 마련하더니 줄줄이 알사탕이다 며칠후면 건영이와 혜영이 에 만찬 약속이 되여있다 이제 서서히 딸들에 효도를 받는것인가 기분은 띵호왕이다 ^^ 예진이 집 2018.01.08
경관이 아름다운 찻집 기장군 웨이온 커피 입구부터 색다른 느낌 커피집을 드러가지 않으면 전혀 볼수없는 전경들 셋째 사위와 페밀리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중 차한잔의 여유를 찾아서 야외 모습 이테리 풍의 야경 추운 날씨 관계로 소형 담요도 주네여 할배와 인형을 주고받다 떨어트려 놀란 진이의 무표.. 예진이 집 2018.01.08
현장보전 돌콩의 기도 날씬하게 해주셔요 하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 기도하고 일어나는~ 나~소원빌었다 진이도 소원빈다며 깜찍한 모습 진이의 소원빌기 질투 훼방 심술발동 결국 포기하는 돌콩 언니미워 화훼 웃기고 제미있었던한때 예진이 집 2017.10.05
기도하러 가기 은문사 계곡 벌써 날씨가 춥다는 돌콩 집중 포즈 천문사로 아이들이 소원 빈다며 가고있다 입구 담장길 모녀의 외출 배사장 천문사 와불 손녀들과 즐거운 오후 예진이 집 2017.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