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할아버지와 강변에 토끼풀 띁으로~~~ 이런 추억도 있었다 진이는 웃는것인지 우는 것인지 ? 빈이의 집에서 키우던 토끼 한밤 할아버지와 강변으로 데이트 폼생 폼사 갈대의 추억 조금은 무서워 표정이 변했죠 나 예쁘게 찍어 주셔요 사색에 잠긴 표정

진화된 CGV 둘쩨딸이 끈어주어 에 인투더스톰 영화를 보고왔다 1인 30.000원X2=60.000 에 차 2잔과 쿠키 한봉지 대우는 특급 하지만 좀 비싼듯 .자리는 완전 대박감 일인 침대수준 함께나와서 아이들은 어린이 영화보고 다시만났다 점심은 허디거디라는 곳에서 내가 쐈다 모두 함께였음 좋왔을 터인데 언제나 누구든 참석치 못하는 식구들이 있다 커피는 막네 넸째딸이 샀다.둘째야 영화구경 호강 스럽게 잘봤다~~~고마워 커피한잔 쏠께 ㅎ 가을에는 역시 코스모스다 우리집 앞 공원에서

관심과 사랑 아이들은 언제나 진지하다 토끼와 교감하듯 돌콩에 앙증맞은 모습 1 2 3 4 5 허디 거디 에서 허기채울 준비중

진이와 할배 서로 사진 찍어주기 마네킹의 손이 빠졌어요 진이가 찍어줬죠 고마워 사진 잘 찍어 주워서 아이 쇼핑하고 돌아온 사람들 셋째와 넷째 막내와 엄니 방어진 등대입구 변화된 거리 돌콩에 포즈 .이젠 직접폼을 잡으며 사진을 찍어 달라는군 귀여운것

등대 가는길 할미와 손잡고 세 신발을 신고 고생하는 진이의 고통을 덜어주려고 잠시 업었더니 돌콩도 할미등에 업혔다 9월 치고는 너무 더운 날씨다 진이의 관심사 는 ? 아이 답지않게 작은 돌들을 찻는다 좋은 취미로 계속 남길 바란다 가다림<진이와 돌콩을 기다리는 사람들> 요 포..

여름이다 싶었는데 벌써 가을의 문턱 보셔요 이 밤송이를 /호기심 많은 동심 나무를 오를듯 폼잡는 돌콩 나는야 언니다 돌콩의 포즈 무한 도전 과연 무었들이 살고있나요 상상력의 나레를펴 보는 아이들 계곡 풀장은 너무 추워요 용캐 버티는 돌콩이 제미있다

엄니의 도전 엄니의 아름다운 도전은 시작 됐다 메뚜기 사냥 봐라 요렇게 잡는거다 진이는 무서워 한발뒤로 돌콩은 호기심에 선뜻 잡지는 못하고 망설인다 좀더 가까이 오렴 잡는둥 마능둥 도망가기 바쁜 돌콩 틈세를 노려 수민이가 용감하게 밭았다 요것 쯤이야 새상은 너희들것이니라 ..

간월산 휴양림에서 귀가중 진이의 성화에 못이겨 자리 준비도없이 놀다 가기로 했다 <엄니의 사랑은 표정으로> 엄니의 다리만 잡아도 행복한 모습 엄~마 사랑해 하는듯 오랜 새월속에서 아름답게 다듬어진 바위들 머~언 훗날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 돌콩의 도전 몇번이나 미끌어지..

예비 숙녀에 변신 나 예뻐요 얼레리 꼴레리 너 커서 할배에게 항의 하기 없기다 ㅎ ㅎ ㅎ 괜찬은걸요 부라자나 사 주셔요 으~잉 동심 언제봐도 아름다운 모습들 제롱 저~어기 갈메기가 보고있다 귀요미들 의 깜짝방문 할아버지 보셔요 이 만큼 크고 십거던요.

태화동 놀이터 인연 동생을 챙기는 윤 위험 접근금지 진이의 첫 여름방학 할아버님 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