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이른 아침 꽃길을 걸으며 이곳에 잠시라도 들리시는 분들에게 올립니다 양귀비와 구름이 맏다아 아름다움을 선사 하는군요 잠시라도 눈이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한적한 옛길을 거닐며 (구절초와 해송 연인과 함께라면 더부살이 의 삶 자연의 아름다운 곡선 운무의 향연 가로등 불빛아레 함밤의 영화 한프로 소나무와 여인

나들이 봄의향기 장터 풍경 아파트 가족 연인 팝콘 쌍쌍 파티 무대 행사장 나도야 봄의 향기를 전합니다

그림자

약70% 정도 피였군요 한창 행사 준비하는군요 수양 버드나무 곰솔 대략 200년 넘었다는 삼호동 보호수 임 대나무의 끝자락과 입이 피기전의 미루나무

십리대밭

울산남구 무거동 남운프라자 앞 언제 부터인가 태화 강변에서 이곳에서 아침 출전 준비를 한다 시끄럽고 지저분 하기도 하고 별로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동트면 언양과 경주 근접지 까지 여행을 간다 봄대면 고향인 시베리아 벌판으로 날아간다

잠시 짬을내여 봉사활동에 참여 승용차 요일제 참여 시민 켐페인 에너지 절감운동에 일원 봉사하는 회원님들 작은 행동이 큰 흐름으로 작은 관심에 고마음을 전하며 낙옆 이란 ? 보기에 따라서 한폭에 그림도 될수있다 자연이 주신 아름다운 계절의 마지막 선물 11월24일 금요일 저녁 동..

오랫만에 문수구장에서 대표팀 경기를 보게되였다 조카가 예매 손흥민 이청용 기성용 신태용 감독 우리는 5시30분에 입장하여 좋은자리를 잡았다 간장 튀김닭과 맥주한잔 기 차게 맛있다 맥주 반입이 안되여 뚜껑을 따서 주는 잔에 부은다음 조금 남는것은 반입 OK 규정상 500MM 이상은 반..

대한민국에 함성이 아련히 생각난다 오랫만에 불빛을 보이는 축구장 가을의 끝자락 단풍입도 아름답다 맥주와 간식봉투 저어 멀리 문수산 도 보인다 또다른 각도 수변 공원도 아름답다 월드컵의 아치 수영하는 고래 아름답구나 삼만 육천의 함성을 뒤로한체 걸어서 귀가 역시 손흥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