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엔 저마다 한가닥씩 ....
71년4월5일 월남을 가려고 함께한 동기들 벌써 ?누가 60대라 할까/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니라 ! 한쌍의 원앙인듯 멋져부려....다리 힘 있을때 많이것자한때는 별 볼일없던 태화강 이곳을 이제는 누구나 찾아오는 명품강으로 ...모두들 감탄사의 연발 !태화강과 대숲속의 진실들웃자고 ㅎㅎㅎ사모님들에 환한모습에 모두들 흡족해 하는군요.화이팅 !한때는 세상 무서운것 없이 휘젓던 왕년에 스타들지금은 순한양들이 되여 이렇게 말을 잘듯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