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태화강의 상류 좌측은 울주군 앞에보이는것은 태화강의 전망대이며 우측에 저~어멀리 태화다리가 보인다. 전망대 안애 회전찻집이 있으니 ... 잠시 심호읍을 하며 부산사나이 정수용님 ! 저 뒤에보이는 정자에서 만찬을 즐겼죠. 말타는 준길해병 한때는 나도야~~~ 울~라~라~라 기래 현재가..

마카<다들> 바쁘다며 핫바지 방구세듯 빠지고 .강해병과 장난기가 발동하여... 자~봐라 가시나야~<깅상도는 욕이 아임네>네가세제...머시마가 죽을라카나 ㅋㅋㅋ 기래 이정도아이가 ㅎㅎㅎ 임준길 해병은 종주를 해야겠다며 여기서 작별... 나도야 누부야하고 장난좀 치리라 자~..

해병들은 각자 제갈길을 떠나고 ~~~ 두 부부많이 전망대에 올나간다 회전하는 찻집 1시간 지나야 제자리로 온다네 이렇게 낭만을 줄기니 기분 나이스 지구도 돌고 나도 돈다~~~ 고로 맛 죽인다 무슨배인지 ? 바람도 이용하고 발도 이용 하더군. 종주를 마치고 늦게도착한 임준길 해병 또다..

우리가 남이가 동기다.빈자리는 늦게 도착하는 친구에 자리 횟수로 삼년만에 참석하여 주신 외교 와이프 의 밝은모습을 보니 아름답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사랑으로 뭉친 동기와 사모님들 첫 사진이자 마지막사진 필자의 모습 오늘 고래고기는 성수님부부께서 준비하였으니 맛..

김영배 중앙회장님께서 최진숙 여사님께 전달장면 정내문 총무님께서 사회를 진행하시는 모습도... 최진길 회장님께서 일년동안의 경과보고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장면 ??? 순간의 침묵. 금일봉은 전과동일 외교 사모님 회비도 필요없습니다 메달 부담없이 참석하여 주시길 우..

대한민국에 주부가 살아야 우리도 산다고 생각합니다.늦게 도착한 유철에 모습도... 임준길님에 건배제의 부라보 부라보 부라보 김동국 사모님께서 건배제의 신년에도 건강하시길.... 이성수 님에 고추자랑 얼굴은 가리고 보셔요.ㅎㅎㅎ 그것도 꼬추냐 ? 버려라 수야~~~~에고 늦게 ..

원색의 향연 이랄까 ? 잘 어울리죠 ? 친구딸 결혼식후 여행나온 부산갈매기 부부 캬~~가을은 나의 계절 언제나 청춘인듯 가을과 어울리는 연인. 줄거움이란 항상 나의 주변에있다. 고로 우리는 항상 행복을 추구하노라... 일동 차렸 ㅎㅎㅎ

포루투칼 대사관에 근무하는 딸에게 보낸다며 ...연인에 속삭임 장맛은 묵을수록 진품 가을 부부의 외출 사랑을 속삭이며 행복한 부부에 진실... 만찬장의 분위기 해병들아~너희들은 좋아하느냐 낙엽밝는 소리를... 추억은 영원한것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