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추억의 해안초소

연당 2015. 1. 3. 00:07

 주전동 가는길

철조망

70 년 무장공비 침투 저지선

아득한 해병시절의 추억

지금은 골동품 인양

한껏 폼잡는 여사님

 

 

 

 

막내딸이 보여준 영화

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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