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운대를 찾아서
갈맷길 4코스
낙동정맥 끝 물운대
다대포 해수욕장
내가 본 전국 해수욕장 중 제일 넓븐 백사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 여름 풍경이 어떨까 궁금하다
물운도 바닷가 대 크길
김여사 님도 폼 한번 잡고
나도야 함께한 두 동서
명품길
형제바위
물운도에 전경
바다와 해수욕장 그리고 고층 아파트에 풍경
망망대해에 한점 떠있는 조각배
귀갓길 을숙도 강가에서 잠시 휴식 중 김해 공항에 내리는 여객기가
저녁노을 속 메타세쿼이아 길 위를 날쌔게 지나가는군요
오늘도 노상 식사를 하며 하루에 추억을 만들어 간다
낙동강 건너 구포 쪽 아파트
저녁노을 속 메타세퀘어 이아 길 끝없는 저길 을 낭만 속에 걷고싶은 충동은 있지만 뒤 돌아보니
내 인생길도 많이도 온 것 같다
이제는 어딜 가나 조심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해가며 도전하는 나이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 희망과 용기를 바탕 삼아 내일도 또 도전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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