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7주년 광복절 경축식
울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예전에 손녀들 초등학교 시절엔 서로 따라가겠다며 나섰는데 중고등학생이 되고부터는 어느 누구도 함께할 용사가 없다. 너무나 유명하신 이종찬님이 광복회장이 되시고 광복회원님들에게 배포 된 새로운 배지 조국의 발전과 우리들에 미래가 찬란하게 빛나길 기원합니다. 순국선열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좌측 중구 박성민 의원님, 남구갑 이채익 의원님, 금년에 새로 부임하신 울산 광복회 지부장 남진석님, 울산시장 김두겸님 광복회 남진석 지부장님 축사 참석하신 독립유공자 유족 1 유족 2 유족 3 이곳에서 만난 유가족 대표 중 동갑내기 동네 친구 울산 의회 의장 김기환님의 만세 삼창 무덥고 습한 태풍 카눈으로 지방 곳곳에 많은 피해를 주었지만 자연의 법칙에 따라 한 여름도 이제 서서히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