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와 울산행사 106

울산에 큰일꾼 출현

지성이면 감천이다 (지극한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하여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다는 뜻) 많은 시련과 좌절속에서도 오뚜기 마냥 이러설수 있는 용기와 끈기로 울산을 대표할수있는 큰 일꾼 그 큰 꿈은 이루워 졌다 그것도 과 반수를 넘는 득표율로 김기현 국민의 힘 당 대표님 진심으로 이 촌로가 축하 드립니다 하지만 언제나 민심은 천심 이란것을 잊지마시고 항상 초심을 떠 올리시길 부탁 드립니다 정치는 모르나 민심은 항상 흘러가는 물처럼 소리 소문없이 목적지 까지 도착합니다 함께 입성하신 김재원 김병민 조수진 태영호 최고위원님 그리고 장예찬 청년 위원님 축하 드립니다 잘은 모르나 정치란 생물과도 같은 습성을 지녔으니 정신들 차리시고 민생을 돌보시길 바랍니다 찰라의 순간들을 잊으시고 새로운 출발로 대한민국을 위하여..

제104주년 3.1 절 기념식

대한민국 요소요소에 뿌리내린 좌파들 정신들 차렸으면.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다 태극기를 안중에도 없이 불신하며 그릇된 가르침을 설파하는 자들 ~~~~ 너희들이 아느냐 삼일 운동의 등불을 우리에 선조님들이 그날에 뼈아픈 고통과 노력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생존할 수 있었다는 걸 혼돈의 세계 질서 속에 더 한층 나라를 위하고 다 함께 뭉쳐야 할 냉전 시대에 넉 빠진 불순 세력들 어서 대한민국을 떠나거라 그리고 우리 다 함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노력합시다. 아침 출근길 궁거랑에 핀 매화꽃 봄은 소리 소문없이 내 곁에 왔건만 스산한 날씨는 내 마음까지 움츠려 들게 한다

달집 태우기 행사

계묘년 정월 대보름 모든 액운을 달집에 넣어 태우며 이곳을 방문 하시는 모든 분들께 무병 무탈 하시길 빌어 봤습니다 남구 삼호동 철새 도래지 공터에서 모든이들에게 새해에는 무심으로 평정심을 찾아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주민 대표들이 정성을 다하여 점화하는 모습 활 활 타오르는 저 불빛처럼 이곳에 모인 군중들과 울산시민 나아 가서는 우리나라 국민들 이왕이면 전 세계 인류의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축복이 내리시길 염원해 봅니다 저마다 가슴속에 염원을 담거나 부적을 적어 달집에 태우며 한해에 액운을 날려 보내려는 공통된 마음들 나역시 남들과 다를바 없이 나의 가정과 가족들 나아 가서는 우리 모두의 안녕을 담아 염원해 본다 불길속 저 넘어에는 보름달이 떠오르며 등불을 비춰주듯 은은하게 떠오르는군요..

정월 대 보름

인생 고희를 넘고보니 심신에 피로를 제 충전 하려고 언제 부터인가 일요일 마다 휴식을 취하며 취미활동을 한다 오늘은 우리동네 달집 태우기 행사장으로 GO GO 오전에는 집안 대 청소를 하면서 이불도 소독하고 나름대로 깔끔을 떨어 봤다 중구 태화동에서 강 건너 남구 삼호동 철새공원 달집 태우기 행사장을 바라모며 따뜻한 날씨 덕분에 미니 축구장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들이 오랫만에 정겹게 보이는군요 삼호동 넒은 잔디 밭에 행사장을 마련하여 오후부터 행사를 진행한다는군요 각종 먹거리가 빠질수 없죠 일일 명품 코너도 있구요 삼호동 달집 행사장에서 폼 한번 잡아봤죠 우리동내 맛집 태화강변을 한바퀴 돌고나니 배가 고파 음식을 시키려고 하니 뭇지마 가자미 찌개가 기본 메뉴랍니다

항일 독립운동 기념탑

2018년 8월15일 광복절 제 73주년 기념식을 마치고 외손녀들과 2018년8월15일 행사를 마치고 이곳에다 항일독립 운동 기념탑을 세운다며 시에서 설명중인 현장이다 담당 공무원이 설계와 규모를 설명하는 현장 그시간 필자도 참석하여 현장 사진을 남겼다 그후 약 3년만에 울산남구 달동 문화공원내 항일 독립운동 기념탑이 준공되였다 2021년2월26일 준공 2022년 7월15일 오전08시에 추모행사가 있다하여 참석하였다 달동 문화공원 랜드마크가 된 아름답고 조화로운 모습 더운 날씨 때문에 많이들 참석치 못하셨으나 행사를 진행한다 뒷모습 전 현직 회장단에 분향식 회원님들에 분향식 준비 향불을 피우시는 회원님들 일동 묵념 참석하신 회원님들 합동분향 묵념 단체사진 1 조화로운 기념탑 풍광 오늘 아침은 이렇게 하루..

태화강의 생태게

아침 일찍 발품을 팔아봤다 오늘은 중구 태화동 우리 동내에서는 야생 갓꽃맞이 행사가 있으며 함께 길거리에 사진 전시가 있어 몇장 담아봤다 아름다운 우리 동내 벚꽃이 지고 나면 갓꽃이 노란 모습으로 사람들에 눈길을 끈다 다운동 징검다리 쪽이다 마침 태화강의 생태 사진 전시를 해 놨기에 함께 보려고 옮겨봤다 태화강의 자랑 철새 도래지 귀한 손님들 1 철새 도래지 귀한 손님들 2 그외 수많은 종류에 철새가 11월부터 3월까지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사진들은 모든 작가님들에 추억과 애환과 혼이 담긴 작품들이니 함께 보시죠 망태버섯 나는 이곳에 있어요 꿩 부부 물 총새의 고뇌 비상하려는 백로 와우 생동감 있는 순간 포착이었네요 어쩜 이렇게나 박진감이 있을까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좋은 사진 구경 잘했습..

장생포 문화창고

공업도시 울산의 발자취 와 나의 추억 한때는 세창 냉동 공장으로 냉동창고와 어름 생산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장생포에서 생산되며 전국적인 인기를 끌던 한성 게맛살의 원조 한성 냉동 회사와 쌍두마차로 게맛살과 냉동식품 제조 공장으로 핫한 시절도 있었지 오랫동안 빈 건물로 방치 되였다 울산 시에서 매입을 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한 문화예술 창작촌으로 거듭난 곳이다 포토존 기념비 치고는 글씨가 잘 안보이는군 조금 더 신경 썼으면 하는 아쉬움 나만의 생각일까요? 울산 하면 추억과 평생을 함께한 고향이다 1964년 봄에 부모님 따라 매암동에 정착하였으니 이 역사를 보니 감개무량하다 이곳 작품 전시는 때에 따라서 바뀐다 어린이 들과 함께 가면 더욱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고래 문화 특구답게 아름답게 꾸며 놓았다 빛의 축..

태화강 국가정원 봄소식

우리 집 앞에서 국가정원 봄 나들이 한 바퀴 돌기 코로나와 오미크론 펜더믹 속에서도 인산인해로 사람들을 피해서 봄 나들이 갑니다 태화강 정수탑과 한적한 강변길 태화강 용금소 가는 길 말 못 할 사연 속에 힐링차 나는야 용감한 사나이 남산과 대숲 갈메기형 다리를 보며 중구에서 강건너 남구를 보며 용금소 이야기 태화나루 밑 주변이 용금소입니다 태화나루 옆모습 태화나루 입구 태화나루 뒷문 김여사의 인사 내부 구경을 마치고 퇴청하시는 김여사 포즈 1 포즈 2 태화루에서 국가정원 야외 가족 캠핑장 보셔요 대단한 풍경입니다 무료 탠트촌 이곳에 오시면 탠트와 장비는 유로 대여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하지만 우리 노인들에게는 버거운 생각과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 일수 있지만 그러나 마음은 이 팔 청춘입니다 국가..

3/1절

제103주년 기념행사 참석 예전 같으면 총 동원 되였지만 코로나와 오미크론 창궐로 1일 170.000 만 까지 찍고 보니 대책이 없는 듯 늘 손녀들과 함께 참석하였지만 사람들 모이는 곳이라면 가급적 피하는 게 상책이라 오늘은 동생과 함께 참석하였다 식장 행사에도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였다 동생 모습 울산의 만세사건을 제 조명한 연극 그날을 되 세기며 이 땅에 다시는 아픈 역사를 만들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조국에 번영을 위하여 함께 노력합시다 동원 일력 없이 보훈 가족들만 조촐하게 오늘도 수고했다는 나에게 인사를 하며~~~

태화강 국가정원

새로운 조명 경주 최부자댁 구경하고 이에 대교를 자동차로 처음 건너서 대 공원으로 이 네온 불빛은 오늘 처음 접했죠 며칠 전에도 없었는데 나날이 발전하고 있군요 좋은 아이디어 예쁘고 보기가 좋습니다 빛 속의 그림자 밤하늘 은하수가 허공 속에서 손짓하는군요 이예 대교와 은하수 길의 아름다운 야경 몽한속 그림자 국화 향기와 여인 마음은 이팔청춘인 촌노 오늘이 가장 젊고 아름다운 시간인 것을 ㅎㅎ 국화 향기 속에 밤길을 걷다 감사합니다 또 내일을 위하여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