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바닷길 걷기 강양항에서 명선교 걷기 회야강 줄기 진하에서 강양항 어느 해 여름 이 길을 걸어봤다 아기자기 예쁜 길 소망길을 강추합니다 예전에 없던 조각 동생과 와이프 제수씨 한 시절 바다수영을 할 때 오리발을 끼고 샤워장에서 명선도까지 물개 역할을 하던 때를 가리키는 와이프 명선도 우측에 보이는 바위까지 대단했던 김여사 삶의 인연 등나무의 위력 명선도에서 건너다본 명선교 예전에는 둘레길이 없었는데 잘 정비되어 있군요 모세의 기적이 있는 곳 명선도 안내판 해안선 쌜카 원대복귀 강양항으로 노을 진 하늘 아름다운 진하해수욕장을 뒤로하며 공단야경 강양항 작은 도시락 회를 판매하는 곳에서 50.000원어치 사서 매운탕거리 얻어와 직접 해치웠다 한잔 먹고 도보로 삼호 다리에서 태화강 하류를 보며 요즘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