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미소
가을 여심 누구라고는 말할수 없으나 사진 기피증이 있다 하지만 한순간에 짠 하며 카메라를 놀라게 했다 아마도 주변 경관에 동심으로 도라간듯 활짝 미소짓는 모습이 예사롭지않은 폼이다 때로는 이렇듯 가슴을 활짝열고 소녀가 된듯 ~~~ 야자수 그늘이 왜국 인듯 짠 하는 카메라 앞 포즈에 모두 놀라서 웃고있는 모습들 항상 이런 모습들이길 기원합니다 막네가 빠졋지만 삼 동서들에 환한 모습들이 정말 보기 좋군요/항상 행복 하시길 빕니다 짝을 이루워 요트 승선준비 뒤에 보이는 곳이 요트장 부대 시설이 비싸긴 하지만 마음에 드는곳이 랍니다 삶의 여정속에 많치않은 가족들에 여행 ~ 서로가 조금씩 비우고 배려하는 것에서 부터 삶의 행복이 시작 되는것 함께하여 행복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