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과 아버님 추억 65

2014년 구정

아버님 병원에 계신 관계로 올해 처음 주관한 제사였다 그동안 아버님께서 버팀목이 되여 주셨지만 흘러가는 세월 앞에는 영원히란 없다 라는 것을 이 빈자리가 자손들에게 가르켜 준다 이제 이집안의 가장으로서 마음 가짐이나 행동하나 말 함마디 조심하고 심사 숙고 하여야 되겠다. 언제나 이상과 뜻을 품고 노력하는 셋쩨집 조카다 부디 흔들리지 말고 꼭 성공하길 기도하마 말없이 목적 달성을 이루고 후 보고하는 속이 꽉찬 둘쩨집 차남 이번에 대그릅에 합격하여 연수중이다 이 집안에 장손이다 나름데로 노력하며 현실에 잘 적응 하려고 노력한다/나역시 자식을 밑는 편이다 수신호를 보네고있다 무슨 뜻인지 나는 알고있다 서라벌 공원묘지에 오면 항상 바쁘다 /주변에 친척분들이 많이 쉬고 계신다 사촌들 끼리 올해는 대박 나려나 새집..

긴 여름 짥은 휴가

아버님을 모시고 먹고사는 문제로 이렇게 모시기가 쉽지만은 ~~~ 아버님 뵙기는 늘 부족한 마음이다 세월속에 아버님 모습에 네가 겹쳐지고 다시 아들이 바쳐주고있다 말없이 가정과 가족을 보여 주고십을 뿐이다 오늘도 아버님에 건강을 빌어볼 뿐이다 아버님 !! 늘 오늘만큼만 ~~~ 요즘 젉은이들의 손에는 ?? 막내딸은 근무라 불참하고 장녀와 함께 요즘 유행어 살아있네 포즈가 늘 행복한 가정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