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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중추절 옛것을 찾아서 경주 양동마을.

관광도 식후경이라.보문단지 유명하다는 이집에 번호표를 받아 한시간 경과후 식사. 현제가 가정 젊음을 만끽 할수있는 순간 이 순간이 영원하였음 합니다.홧팅 ^ㅇ^ 자 이제 우리 양동 마을로 여행을 떠나요. 정말 아름답고 고풍스런 저 건축물을 보셔요 가슴이 멈추는듯 ... 보셔요 꼭 그림속의 작은 궁전들 같죠 ? 마을 회관의 전경. 일상생활의 노모. 고목 (은행나무) 어디를 봐도 예술 작품인곳. 오년후의 우리들에 모습은 ? 늘 행복 하시길. 늘 청춘인듯 하지만 아니올시다. ㅋㅋㅋ 무제. 흔적. 폼생폼사. 무제 생명. 설치미술. 여정. 추억.

경상도 관광 2010.09.25

2010년 중추절 4대 가족의 만찬.

손녀의 아름다운 봉사 연로하신 부모님 오랫만에 손녀들과 ... 만삭의 한가족 예진이는 잠이 들엇네. 젊은 할배와 손녀들에 재롱 이맟에 세월에 소중함을 ... 나 예쁘죠 곧 동생이 생긴대요. 골 방에서 미끄럼 장난을치는 외 손녀들 예쁘고 튼튼하게 커다오.작은집 이모와. 어린이를 사랑하는 젊은이. 공기가 많아 집에서 식사 준비가 안되는 관계로 식당으로 대이동.ㅎㅎㅎ 역시 식탐은 보기에는 아를답는대 뱃살 조심혀. 누구는 세상에 알리지 않겠다며 카메라만 피하는 서울소녀. 반대로 적극 대시하는 동안에 총각. 조촐 하지만 행복한 만찬 맛있게 드시길... 공기가 많타보니 늘 누군가는 봉사하는 모습들이 잡히는 군요 복 밭으시고 행복 하십시요. 나 홀러 곱창 체우고 감독관이 된 ㅇㅇㅇ. 말총머리 아씨 어느덧 만족한듯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