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 식후경이라.보문단지 유명하다는 이집에 번호표를 받아 한시간 경과후 식사. 현제가 가정 젊음을 만끽 할수있는 순간 이 순간이 영원하였음 합니다.홧팅 ^ㅇ^ 자 이제 우리 양동 마을로 여행을 떠나요. 정말 아름답고 고풍스런 저 건축물을 보셔요 가슴이 멈추는듯 ... 보셔요 꼭 그림속의 작은 궁전들 같죠 ? 마을 회관의 전경. 일상생활의 노모. 고목 (은행나무) 어디를 봐도 예술 작품인곳. 오년후의 우리들에 모습은 ? 늘 행복 하시길. 늘 청춘인듯 하지만 아니올시다. ㅋㅋㅋ 무제. 흔적. 폼생폼사. 무제 생명. 설치미술. 여정.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