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수고들 하셨군요.축하합니다.완주를... 점심먹고 휴식중. 형제는 용감하다. 본부석에서 완주증을 받고 즐거워하는 가족. 딸의 손을잡고 당당히 들어오는 당신이 진짜사나이. 가족이 있어 행복한 순간. 가족의 구성. 다운힐의 진수 1 다운힐의 진수 2 나도야 찰칵 방송 카메라맨님. 안전이 중요할때는 ... 이렇게... 미소를 지으며. 뒷모습을 보이며 안녕... 배고프다 밥먹으러 가자는 성화에 못이겨 철수준비. 복면의 싸나이는 ? 도전은 때로는 고통을 주기도... 영광의 상처 씨티병원 관계자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아침일찍 음식 준비하시고 자리까지 잡고 계시는 집행부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자두로 입가심하는 여유. 이야기 꽃을 피우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센스. 일부는 더위도 물리치며 산행 출발중. 어찌나 더운지 시원한 계곡물에 ... 햐 ~정말 시원하다. ㅎㅎㅎ 기례 이맛이야... 어디보자 얼마나 시원한가..

표정들이 넘 재미 있네요. 총무님이 무용담을 들려 주는지 ? ㅎㅎㅎ 물들어 가면 큰일 나는디. <나 아니면 괜찮거든 > 이그그 와이리 차갑누 하하하 더 부어라 머스마야. 한바탕 생쑈는 지나가고 본연에 임무복귀. 햐 덥긴덥다 빨리 계곡으로 달리자 꾸나... 뭘 그렇게 한입 넣으셨나요. 금강산도 식..

계곡에도 두추가 있다.막걸리에 상어고기 한점 ... 공동 작업장 송편을 삶는다고 솔잎 작업중. 솔잎은 이렇게 가리는기라예. 갑작이 장난기가 발동한 모모씨 형수씨를 목욕을 시켜야 된다며... 으~히히히 차가와라 정기한다 되련 놈~아 ㅋㅋㅋ 마냥 즐거워 하시는 이웃들... 어~휴 힘들어...또 한번의 폭..

와 머스마들은 왼쪽을 보고 미인은 오른쪽일까요 ? 성님 경과 보고는 우측에 총무님인디 워딜봐유. 여 안보나 흐르는 물소리에 통일이 안되네... 고스톱 한판 치려나 ... 여름이 좋내유 흰 다리만 보이니까 .ㅎㅎㅎ 필자님 호박 꽃밭에서 횡제 했남 ㅎㅎㅎ 오~우 나도 횡제했다.어느여사님. 갑작이 바닷..

요즘 태화강 대숲 공연장에서는 써머페스티벌 공연이 연일 시민들에 발걸음을..비오는 오후 발품.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인듯.자리를 지키느라 이른시간 삼삼 오오 모여드는 젊음에 활력. 짜투리 휴가 오후 6시경 당사 방파제 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보트타고 낚시로 잡아온 까치복의 위엄. 더 크게 ..

마침 딸들이 휴가를 간다기에 오후에 합류하여 인원파악... 생각보다 바닷물이 차가와요... 모녀에 포즈 1 외손녀들 뒤질세라 포즈 2 나 어때요 포즈 3 으히히히 월남 아저씨와 포즈 4 마음은 청춘이라 바닷가에 오니 젊은 기분에 외 손녀들과 포즈 5 그림 그리는 외손녀와 저~멀리 아름다운 명선도...필..

모래 성쌓기 드디어 삼겹살 과 각종 조개와 해산물 구이가 ... 역시 먹는것은 구경만해도 ...빨리먹고 구경가자.... 그 많던 사람들은 간곳없고 파라솔들만 쉬고 있내요. 적막... 석양의 또다른 모습... 불꽃축제 1 불꽃축제 2 저~멀리 명선도의 아름다운 야경... 언제나 처음처럼 이길.... 휴가 준비 한다고 ..

5시10분경 기상하여 . 무제 언제나 가슴 설래게 기다리는 여명 1 여명 2 여명 3 여명 4 무제 1 무제 2 태양을 마주한 저 분은 무엇을 소망할까 ? 어느덧 이른아침 ... 오늘도 이곳을 찾는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소소... 새벽 의 풍경. 무제

디스크 수술후 몸이 많이 불었다.어쩌면 뱃살을 줄일까...오후 4시 간단한 발품. 역시 여름은 이맛이야.줄줄 흐르는 땀방울. 폼생폼사. 저만치 앞서가는 현대 서부점 고사장. 외손녀가 애완용 토끼를 키워 달라며 같다나 칙넝쿨을 겉어왔는대 마침 놀러온 손녀들. 언제봐도 앙증맞은 공주들. 외 사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