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배내골에서 제일 경치가 좋은곳 입니다. 동기들과 일박이일 하계 수련장 제1폭포 제2폭포 미끄럼타는 곳 제3폭포 선녀 탕이라하오 자연의 아름다움이.... 이곳은 남녀 혼탕이라하오. 휴가집을 예약후 하도더워서 통나무집에서 시원한 팥빙수와 동동주 한잔. 시원한 물속에 들어 갔으면 .....

신기할정도로 잘자라주는 알로카시아.

빨리 귀가 시키려고 잠을 깨웠더니... 마침 아버님께서 6/25 참전용사 행사장에 가신다며 영광의 훈장을 달고 손자배웅... 세상에는 우연에 일치가 ...옛날 아버님 근무지역에서 손자가 국방에 임무를 .... 요즘 군인들은 집에만 도착하면 군복을 벗는통에 배웅시 순간촬영 엄니와 한컷. 알로 카시아 그늘..

이자리에 첫따님이 서울외대 졸업후 7전8기만에 포루투칼 대사관에 임용을 받은 이성수 해병이 있습니다 경청하는 순한양들? 사모님들에 여유로운 모습. 기다려 보렴 성수님 자랑은 해야되겟는대 이놈의 밥술갈이 ... 감사합니다 내여식이 드디여 외교관의 첫발을 디뎠습니다 나름대로 올인한다고 고..

5월20일 선물 받은것임.<알로카시아> 나의 하루는 가끔 외손녀들과 티격 태격 ...나 어때요 ? 앗싸. 하도 신기하게 잘자라 ...대~한민국 짝짝 짝짝 외치며 5/17일

아침 출근전.지난밤 숙취가. 오늘은 구경꾼으로. 태화강 연극을 보고나서 한밤의 보리밭. 출연진들과 박맹우 시장. 노인들의 휴식 1 휴식 2 휴식 3 휴식 4

울산의 기관장들. 안전 요원들 검게그을린 표적. 수영장의 이모저모. 용감한 인터뷰 젊음은 아름답다 전투 준비 예쁜미소. 준비 1 준비 2 용감한 뒷모습 출발선의 전사들 다리위에서 구경하는 시민들 맞은편 강둑 세롭게 단장한 개천

퇴근하여 갑작이 폭죽소리에 놀라 우리집 옥상에서 놀란 사슴 쓰러내리며... 춤추는 빛의 소리.태화강 물축제 전야제라나... 기대하셔요 전국 태화강 수영 대회를 담아 올리겟습니다. 야광 투시경일까?

실페는 아무나하는것이 아님니다. 관계자님들 힘 내셔요 화이팅 ! 온국민에 환호속에 출발은 ... 힘찬 출발. 예상루트. 비상 ? ???? 실페는 성공의 지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