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딸부자집

에라 나도한번 안아보자 .와우 이아제 얼굴에 페인트 칠했남. 아기안는 방법이 초딩이라 보는이 가슴 졸인다.차진아 더 섬세하고 부드럽게 .아빠는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란다.축하한다. 이 검은 수박은...? 자랑스런 두 며늘이와 케익커팅. 한공장 한살림 부자되시길. 어느덧 헤어저야 할시간. 기분 좋타 어~어 넘질라 . 저 빵빵한 배 나도야 한때는 잘나갔다 아이가 .. 마늘님 없으니 허전한듯 사랑하는 딸과함께 스타는 나중에 ...카메라가 피해다녔나 .제대로 한컷건진 막내동서 박현섭 김필례 부부 사진찍는다고 수고하셨오 니돈내고 더 자시고오시소.셋째딸과 외손녀 커플 외투와 호랑이 잘 어울리는군요. 예진아 ! 호랑이가 물면? 여기에도 톱스타가 있군요 작은 박씨집 큰딸 박 유 란 .

기막힌 휴가... 세상에서 제일편한 자세? 서로에 쾌유를 빌며 따듯한 그들만의 잔치. 아빠의 손이되여 , 아를다운 모녀 병원생활 하면서 여천천의 무한 변신을 소개합니다. 음악 분수대 태화 강물을 끌어다 흘려 보내는... 시민들에 휴식 공간

♡...친구야 많이 보고 싶다...♡ 친구야 오늘은 참 많이 보고 싶다 차한잔 옆에 두고 고운 음악을 들으며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우두커니 앉아 있노라니 친구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겠어 내가 친구를 좋아하게 된건 느낌이 좋고 착한 심성 때문이었지 세월이 흐른 지금도 내 마음 친구에 대한 감정 그..

장애인 싸이클 연맹 정기총회 임명장 받음 연맹 간부들 정기총회

비를 좋아하는 여자 안개비 내리면 사색에 젖기 좋아하는 여자 이슬비 내리면 하늘을 바라보며 얼굴에 떨어지는 빗방울에 오감을 깨우는 여자 가랑비 내리면 그 빗속을 걷기 좋아하는 여자 장대비 내리면 창가에 앉아 모카향 풍기는 연한 커피 마시기 좋아하는 여자 소나기 내리면 무지개를 볼 수 있..

달맞이 행사가다 회야댐밑에 친구집 정원에 자연석 구경시켜 주느라 잠시방문, 이집 담장은 모두 자연석임. 80년된 대형 단지에 귀한 손님께 대접하는 홍씨라며 주인장이 직접 꺼내주는대 그맛이 가히 꿀맛이구나... 이집주인장이 몇게 더 먹으라 하였지만 배가불러서리 아쉽지만.. 손님들에 먹는 모..

남의 좋은 점을 보는 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자기를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곱고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니 베풀 것이 없어서 베풀지 못함이 아니라 베풀려는 마음이 고갈되어 있는 것임을 알라. 이리 좋은 말씀..

아 옛날이여~~~~ 한잔 먹다. 천만번 사랑해 연속극 보느라 정신없는 .... 로얄사리프라나.한병에 기내에서 397불 X 1.500원= ㅇ향기와 맛이 기똥차드만... 그놈 먹다 입맛 버려 다른 것은 X 주인장 잘 먹었소 귀한 것은 자주 내시길.ㅋㅋㅋ 가만히 보니 사진사가 왔구먼. 이사장님 술값게나 나오겠네요. 팁은 필히... 손사장님 이번에 출국하면 뽄보고 귀국하여 괜찮은 술 한잔 어떠실지? 아찌 그만 마셔요 우리 친정 아범님 드릴 게 없는데.... 오나가나 연속극 잘 보셨나요. 주인장 잘 마시고 갑니다. 경인년 운수 대통하시길 비나이다.

율리 끝머리 고개마루 농다리님에 여유로운 모습 길손에게 한컷 부탁.잔설로 인하여 보시는대로... 조심 조심 또조심... 덥다며 훌훌벗고 도 딱는 손님.돌풍님은 출근 하여야 한다며 흔적만 남기고 . 프리맨님은 정상에 처음 왔다며 확실한 흔적 남기기 확인사살... 길손님들에 점심 식사중.김밥좀 나누..